사찰의 일상 연등 공양 by 아리수 (아리수) 2016. 5. 17. 초가 제 몸을 태워 어둠을 밝히듯. 청정한 마음으로. 세상의 등불 되기를 서원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16.10.30 세월 (0) 2016.09.07 귀의합니다. (0) 2016.05.16 수행 (0) 2016.03.04 참 나를 찾아가는 길 (0) 2016.02.17 관련글 기다림 세월 귀의합니다.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