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 수행 by 아리수 (아리수) 2016. 3. 4. 비우라 한다. 그게 쉬운 일인가. 버리라 한다.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참나를 보라 한다. 그것이 어디 쉬운 일이던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등 공양 (0) 2016.05.17 귀의합니다. (0) 2016.05.16 참 나를 찾아가는 길 (0) 2016.02.17 자식의 사랑 (0) 2016.02.14 동짓날의 공양 (0) 2016.01.30 관련글 연등 공양 귀의합니다. 참 나를 찾아가는 길 자식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