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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의 일상

자식의 사랑

by 아리수 (아리수) 2016. 2. 14.

부처님을 뵙고 싶다.    거동 불편한 어머니가 원을 하셨나보다.    육순을 바라보는 딸이 노모를 엎고.    대웅전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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