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 참 나를 찾아가는 길 by 아리수 (아리수) 2016. 2. 17. 참 나는 어디쯤에 있을까. 참 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둥글까 네모날까 세모일까. 화두의 끝을 잡고 돌계단을 오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의합니다. (0) 2016.05.16 수행 (0) 2016.03.04 자식의 사랑 (0) 2016.02.14 동짓날의 공양 (0) 2016.01.30 근본은 둘이 아닌 하나 (0) 2016.01.29 관련글 귀의합니다. 수행 자식의 사랑 동짓날의 공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