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63 취몽 깨고나니 취한 꿈 깨고나니... 온갖 이야기 허공에 머물고. 남은 건 빈잔의 고요. 2022. 6. 27. 속도 제한 너무 바삐 살아온 걸까. 이제부턴 느리게 천천히... 그렇게 다니란다. 2022. 5. 25. 나목 희망이란 자신을 잃지 않는 것. 태양은 어둠 뒤에만 뜨거든... 2022. 2. 20. 내마음의 그림 이 순간만은 내게 주어진 나만의 시간. 무한의 그림을 그릴 수 있기에... 2022. 2. 19. 존재의 의미 고요함 속에 네가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2021. 1. 12. 빈의자 공한 곳에.... 그 빛. 2020. 8. 1.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