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63 마음 가득히 마음 가득 충만하도록... 아침을 채워 본다 2023. 2. 17. 뒷모습 잘리고 꺾이고... 모진 다듬 겪었음에도 뜻한 바 다하지 못하니 2023. 2. 15. 바라보다 저 멀리 한 그루 홀로 선 나무. 물끄러미 바라보며 여러 상념에 들었다. 2022. 12. 4. 무얼까 삶이란 대체 무얼까??? 열심히 살아내야 된다는 건 분명한데.... 2022. 9. 20. 비 내린 이른 아침 내린 비에 길 촉촉히 젖으면... 길은 또다른 감성에 젖어든다. 2022. 8. 29. 빨간 신호등 무얼하고자 그리 서두르실까. 시절은 쉼없이 가건만.... 잠시 숨고르시지. 2022. 8. 24. 이전 1 2 3 4 5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