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14 녹음방초 절로절로 세상사 복잡해도.... 녹음방초 절로절로. 2020. 8. 4. 단풍별 그들은 떨어져... 별이 되었다.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단풍별. 2019. 11. 13. 그곳에 머문 마음 있는 듯 없는 듯... 실체도 없는 것이. 바람처럼 그곳에 머문다 하네. 2019. 2. 16. 길 길 위에는 언어가 있다. 애써 말을 건네지 않아도 이해하는. 그 길 위에는 애틋한 사랑이 있다. 2016. 3. 29. 창밖의 풍경 어느땐가... 우연히... 시선에 든 풍경 하나. 그것은 창밖의 가을이었다. 2015. 11. 23. 꽃잎 물 위에 떨어지니 생명 다했다하여 쓸모 없는 게 아니구나. 물 위에 떨어지니 한 폭의 그림이구나. 2015. 7. 3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