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의 풍경 그곳에 머문 마음 by 아리수 (아리수) 2019. 2. 16. 있는 듯 없는 듯... 실체도 없는 것이. 바람처럼 그곳에 머문다 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물위의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다른 나 (0) 2019.03.03 하늘 별 (0) 2019.02.28 봄비 내리던 날 (0) 2019.02.08 자유롭다는 건 (0) 2019.01.12 사소함이 주는 의미 (0) 2019.01.08 관련글 또다른 나 하늘 별 봄비 내리던 날 자유롭다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