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위의 풍경

단풍별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1. 13.

그들은 떨어져...    별이 되었다.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단풍별.





'물위의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가을날  (0) 2019.12.06
정처는 어디일까  (0) 2019.11.27
계절의 미련  (0) 2019.11.11
바다의 여명  (0) 2019.10.27
가을비 풍경  (0) 201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