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의 풍경 계절의 미련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1. 11. 떠남에도 나름의 멋이 있는데... 하물며 계절을 보냄에야. 계절 대함이니 그 미련 오죽하겠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물위의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처는 어디일까 (0) 2019.11.27 단풍별 (0) 2019.11.13 바다의 여명 (0) 2019.10.27 가을비 풍경 (0) 2019.10.03 가을인가 보다 (0) 2019.09.15 관련글 정처는 어디일까 단풍별 바다의 여명 가을비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