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29 폐차장 가는 길 도시의 뒷골목 그 길은. 생성에서 소멸로 이어진 길. 있음에서 없음으로 가는 길. 2015. 11. 2. 소멸 궁극엔... 그렇게 사라져 없어지는 것을... 2015. 10. 14. 소멸 세상에 영원불변은 없다. 어느 순간 태어났으니 어느 순간 사라진다. 구름이 흩어지듯, 바람이 스치듯, 꽃이 지듯이. 삶과 죽음은 그렇게 사라졌다 다시 나타남의 끝없는 반복이다. 2014. 12. 30. 생성과 소멸 시골마을 폐가에서 본 모습이다. 한옥은 스러져 가는데 마당곁 텃밭에선 햇볕 아래 야채가 자라고 꽃이 피었다. 생과 사 그리고 생성과 소멸. 윤회와 인연에 따라 돌아가는 세상사 그 이치가 모두 그 곳에 있다. 2014. 5. 20. 연의 변신 2013. 7. 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