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130 그림자 변하는 건 내 마음 2023. 4. 28. 견딘다는 것 모진 풍파에 잘 견뎌낸다는 건. 이런 것일까. 2023. 3. 25. 그 끝에는... 그 끝엔 무엇이 있기에... 희망은 참 더디 오는구나 2023. 3. 14. 멍 물끄러미 멍하니 바라다본다. 멈춘 듯 흘러가는 그 시간들을... 2023. 3. 1. 비번은... 내가 풀어야 할 무엇이 있는 듯 하였다. 인생 퀴즈 풀 비번이랄까. 자꾸 시선을 붙든다. 2022. 8. 11. 양심 젊을 적엔 남의 시선을 의식했는데... 중년 지나니 양심이 의식되더라. 2022. 7. 27. 이전 1 2 3 4 5 6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