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세월 멍 by 아리수 (아리수) 2023. 3. 1. 물끄러미 멍하니 바라다본다. 멈춘 듯 흘러가는 그 시간들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간,세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라보다 (3) 2023.03.23 그대는 생각 중 (3) 2023.03.05 빈의자 (5) 2023.02.26 허제비 (2) 2023.01.17 그때가... (5) 2022.11.27 관련글 바라보다 그대는 생각 중 빈의자 허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