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세월 바라보다 by 아리수 (아리수) 2023. 3. 23. 물끄러미.... 방안에 앉아 멍때려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간,세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넌 좋겠다 (8) 2023.04.17 견딘다는 것 (0) 2023.03.25 그대는 생각 중 (3) 2023.03.05 멍 (2) 2023.03.01 빈의자 (5) 2023.02.26 관련글 넌 좋겠다 견딘다는 것 그대는 생각 중 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