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세월 빈의자 by 아리수 (아리수) 2023. 2. 26. 언제부터였을까. 빈의자가 쓸쓸함으로 느껴진게 된 것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간,세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는 생각 중 (3) 2023.03.05 멍 (2) 2023.03.01 허제비 (2) 2023.01.17 그때가... (5) 2022.11.27 나 (6) 2022.11.25 관련글 그대는 생각 중 멍 허제비 그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