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130 색이 되다 잔인한 세월 견뎌냈더니... 본모습은 어디로 가고. 2022. 7. 24. 시간 그만이 가지는... 시간의 색 2022. 7. 2. 침잠의 시간 흘러가는 시간도... 가끔은. 자신을 돌아보고저 멈출 때가 있겠지. 2022. 4. 14. 일상을 담는다는 것 늘 조심스럽다. 누군가의 삶 한부분을 담는다는 것. 얼마의 진정성이 있을지.... 2022. 4. 7. 시간을 담다 묵묵히 지켜온 그 세월. 그 시간을 담아보고 싶었다. 2022. 4. 2. 한때는... 이런 옷차림으로 설치던 시절 있었는데.... 그때가 한때였던가 보다. 2022. 3. 19. 이전 1 2 3 4 5 6 7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