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130 인생무상 그 꽃다운 손 한많은 세월 강 건넜을뿐인데.... 2023. 10. 10. 그럴 때 있었지 내 마음 그릇 작은 줄은 모르고... 보이는 그릇 탓만 할 때 있었지. 2023. 8. 28. 그런 거지 다 그런 거야. 세월가면 헤지고, 깨지고, 부서지고.... 2023. 8. 24. 시간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했었는대.... 2023. 8. 19. 그런 것... 단아함은 꾸며 되는 게 아니다. 스스로 우러나오는 것이다 2023. 7. 24. 무소식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네. 그리 짐작하게나 2023. 6. 19. 이전 1 2 3 4 5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