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57 오늘이 가면.... 오늘이란 하루! 가는구나. 한 해와 함께.... 2020. 12. 31. 허수의 석양 참새들 둥지 깃들었 건만... 너는! 2020. 11. 18. 그는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 그는 지금.... 2020. 10. 13. 진정한 봄은 언제쯤... 봄이라 하나. 마음의 봄이 아니니... 진정한 봄. 언제쯤 오려나. 2020. 3. 24. 귀로 한 해 농사 시작되니... 봄꽃 소식 뒤로한 채. 온종일 논밭에서 보낸 시간. 허릴 펴니 아침해 서산을 넘는구나. 2020. 3. 20. 너의 의미 그것이 좋다. 네가 지닌 나름의 의미를 발견하는 것. 그리고 담아내는 것. 2019. 10. 14.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