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57 여전함이다 한 해 바뀌었다고들 하는데.... 일상은 엊그제나 지금이나. 2022. 1. 25. 해는 지는데... 뉘엿뉘엿... 석양은 서산을 기울고... 2021. 12. 7. 움직이지 않았다 석양 노을 짙어만 가건만... 미동조차도 없는 그들. 2021. 10. 7. 나무의 삶 하늘 높은 줄 몰랐던 그 시절. 이젠 그리운 그 시절. 2021. 4. 24. 같은 곳 다른 느낌 석양 고와 그 느낌 보았는데... 달리보니 또 다른 느낌~ 2021. 3. 19. 하늘 바라보니 입춘 지났으니... 머지않아 푸르르겠지. 2021. 2. 10. 이전 1 2 3 4 5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