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44 작은 생명 하나 가로수 밑둥을 삐죽이... 작은 생명 하나. 너 참 대견하다. 빛도 함께 포근히 머무네. 2019. 4. 22. 색즉시색 내게는.... 색은 공이 아닌. 색은 그냥 색이었다. 2018. 5. 8. 빛은 곧 새로움 빛.... 그는 곧 새로움. 늘 다른 모습 하고서 내게로 온다. 2018. 3. 27. 생명력 자연은... 상황에 맞춰 적응하는 게 아닌. 주어진 여건에 맞춰. 삶을 즐기는 건 아닐런지.... 2018. 1. 28. 자연... 그 색과 선 자연... 그 색과 선. 억지란 없다. 그냥 자연스러울 뿐이다. 2017. 8. 14. 빛여울 여울아! 여울아! 빛여울아! 어떤 님 그리워... 그리 곱게도 길 나서느냐. 2017. 5. 23.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