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44 빛, 색물들다 어둠에 노을 물드니... 고요한 빛 색물 들었더라. 2021. 4. 5. 색 + 빛 빛 너머... 어둠있는 그 어느 곳. 2021. 3. 17. 가을 한 움큼 그거면 족했다. 가을은... 2020. 11. 21. 그만큼 더 할 수 있는가. 딱 그만큼인 걸. 2020. 10. 7. 유채의 봄 누가 그랬나. 봄은 쉽다고. 돌아돌아... 이리도 더디 오는 것을. 2020. 4. 21. 어떤 마음일까 그 즈음에 서면... 어떤 마음이 들까. 알듯 알듯.... 2019. 9. 20.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