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상41 겨울 한풍 서슬에... 모두가 발가벗기우네. 나도 너도 이 계절도.... 2017. 12. 10. 담, 그 경계 넘을 수 없는. 넘어서는 안되는. 담, 그 경계. 늘 그 너머가 궁금한 경계. 2017. 11. 3. 존재 존재란 그런 걸 거야. 그곳에 그렇게 있는 것만으로... 새로운 의미가 되는 것. 2017. 10. 29. 왜곡 언제부터였을까. 세상사란 게.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되버린 것이.... 2017. 10. 7. 볼륨 빛과 그림자 그들은.... 내게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려 한다. 2017. 8. 28. 이별 연습 헤어짐에 연습이란 게 있다면. 멋있게, 쿨하게 돌아설 수 있으련만.... 2017. 8. 25.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