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0 아우성 우리집 화단이 아우성이다. 제철 제때를 만났으니 당연하겠지. 이맘때의 아우성. 듣게 된 지 어언 몇 번째이던가. 2019. 5. 6. 봄은 오는가 모두가 떠난 산골. 봄은 오는가. 텅빈 축사는 허허로우나... 춘색은 하루 다르게 짙어만 가네. 2018. 5. 6. 마실길 어디일까??? 그가 가고자는 그곳은.... 2018. 4. 29. 작은 시작 시작은 비록 작고 미약하지만. 봄, 여름 지나고. 그리고 가을이 되면.... 2018. 4. 28. 봄, 그 그리움 새싹 하나, 그리움 하나. 새싹 둘이면 그리움도 둘. 그렇게 모여 모여.... 봄은 그리움이 되네. 2018. 4. 23. 대지, 생명을 품는다 귀천이란 없다. 그 자리에 있으면... 하찮음도 없다. 그곳에 자리하면.... 2018. 4. 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