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34 함께 하는 길 네가 있어 외롭지 않으니... 그 먼길 행복할 수 있지. 가는 그곳 어디든.... 2019. 1. 29. 발상의 전환 어떻게하면 나만의 사진이지? 고민하며, 담아놓고 보면 또 그사진... 그렇다고 기죽지는 말자. 사진이 좋은 걸. 2018. 11. 6. 다름의 조화 이웃과 이웃 서로 어우러지듯. 다름과 다름도 조화로울 수 있구나. 그걸 이제서야 깨닫네. 2018. 6. 20. 벽화의 반영 나만의 사진이란? 우문의 현답을 찾고자... 오늘도 미몽 속을 헤매인다. 2018. 1. 12. 마실길 아들딸 자랑에 하루가는 줄 모르는 어머니. 오늘은 또 어딜가서 그 자랑 하실려는지... 일찌감치 집을 나서신다. 2017. 6. 20. 시간이 쌓여 세월이 되고... 무심히 흘려보낸 시간들. 켜켜이 쌓이면 세월이 된다네. 아픈 기억도... 시린 상처도... 2017. 6. 10.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