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20 무관심 같은 장소 서로 다른 관심 2023. 9. 26. 무심 일상은 무심히 흐른다. 누가 무얼하든 자기만의 관심속에서... 2022. 5. 31. 무관심 아무일 없는 듯 굴러간다. 세상은... 2021. 8. 15. 일상의 한 조각 바람 스쳐가듯... 그렇게 스쳐 지나간 수많은 일상. 그속에서 내 시선을 붙든 건. 역시나 소소한 일상이었다. 2019. 6. 9. 그들의 관심은 오로지... 어른들 세계에는 관심이 없다. 그저 게임만이 그들의 관심일 뿐. 노천 공연의 흥이야 무르익든 말든... 2019. 6. 5. 버려진 시간 누군가의 소중한 시간이었을 텐데... 멈추었다. 9시 20분. 버려진 채로... 2019. 3. 1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