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57 뒷골목 도시 뒷골목 일상에서.... 나는 무엇을 느끼려 했을까. 평범속 평온이란 의미는 아니었을까. 2017. 10. 14. 친구가 있어 좋다 자네 있어 좋네 그려. 햇살 고운 이 가을. 같이 있어. 참으로 좋네 그려. 2017. 9. 27. 더 가까이 빨강아! 더 가까이. 노랑아! 네가 더 가까이. 아무려면 어떠냐. 좋은 걸.... 2017. 9. 22. 늘 곁에 있는 행복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야. 늘 우리 곁에 있었어. 지나쳐 모를 뿐이지... 2017. 8. 12. 어떤 날의 여운 잔잔한 여운이 일 때가 있다. 안개인 듯 마음자락에 스며들어... 그렇게 긴 여운으로 남을 때가 있다. 2017. 6. 2. 늘 봄길이기를... 인생길, 동행길.... 언제나 아름다운 봄길이기를.... 2017. 5. 12.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