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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

어떤 날의 여운

by 아리수 (아리수) 2017. 6. 2.

잔잔한 여운이 일 때가 있다.    안개인 듯 마음자락에 스며들어...    그렇게 긴 여운으로 남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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