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폰카

무제

by 아리수 (아리수) 2017. 5. 26.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바라만 보았다.    건너에 무엇이 있든지....    그냥 무심의 시선이었다.







'폰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놀이  (0) 2017.08.11
어떤 날의 여운  (0) 2017.06.02
어떤 아이의 미소  (0) 2017.04.29
같은 곳, 다른 봄  (0) 2017.04.07
즐거운 봄  (0) 2017.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