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 나무와 나 by 아리수 (아리수) 2017. 8. 17. 그림자.... 네가 있어 참 다행이다. 네가 없었음. 많이 외롭고 허허로웠을 거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폰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깝고도 먼 사이 (0) 2018.02.21 무리속의 고독 (0) 2018.02.05 놀이 (0) 2017.08.11 어떤 날의 여운 (0) 2017.06.02 무제 (0) 2017.05.26 관련글 가깝고도 먼 사이 무리속의 고독 놀이 어떤 날의 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