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57 함께 하는 길 네가 있어 외롭지 않으니... 그 먼길 행복할 수 있지. 가는 그곳 어디든.... 2019. 1. 29. 청춘이 좋다 그 시절이 있었을까??? 사랑이 저리 고운 시절이.. 그래,그래... 청춘이란 좋은 것이었어. 2018. 11. 23. 친구 묵묵히... 수화기 너머로 이야기 들어주는. 그런 친구 많았음 좋겠다. 2018. 6. 8. 세상의 여백 복잡한 세상이다 하나... 그속에도 여백은 있을 거야. 우리가 모르는.... 2018. 4. 7. 유주택자의 여유 반지하로, 전세로, 변두리로 전전하는 요즘 세상. 너희는 좋겠다. 대궐같은 집 가지고 있으니.... 2018. 1. 25. 사색 겨울 즈음에 서노라면... 가을은 깊은 사색에 든다. 한 시절 풍성했던 그 감성. 겨울에 갈무리하며.... 2017. 11. 26.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