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342 빈그네가 있는 풍경 비어있음은 오감을 움직인다. 쓸쓸하기도 하고, 기다림일 것 같기도 하고.... 2022. 12. 16. 쓰레기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단다. 절제되지 않는 무분별한 인간들의 탐욕으로 인해... 2022. 12. 15. 누군가를 위해 절실함은.... 자신이 아닌 누군가를 위한 기도일 때이다. 2022. 12. 7. 보는 마음 지긋이 들여다 본다. 그리곤 이내 나를 되돌아 본다. 2022. 12. 2. 추상 가을이란 계절은... 내 마음을 열게도 닫게도 한다. 2022. 12. 1. 안개에 젖다 단양하면 역시~~ 도담삼봉이지 2022. 11. 3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