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342 산다는 건 넘어지고 다시 홀로 서고... 산다는 건, 누구에게나 그럴 거야. 2023. 2. 23. 뒷모습 잘리고 꺾이고... 모진 다듬 겪었음에도 뜻한 바 다하지 못하니 2023. 2. 15. 네가 왜 그곳에 손주녀석 밤새 가지고 놀더니... 아침되니 덩그러니 네가 반기는구나 2023. 2. 11. 측은지심 살고죽는 게 대단한 일이 아닌 듯 보인다. 너희를 마주하니.... 2023. 2. 8. 그림자 다름이란 본질은 무얼까. 잠깐 빛에 본래의 형상이 달라진다. 2023. 2. 4. 바라보다 물끄러미 바라본다. 내 마음에 이는 파문의 결을.... 2023. 2. 3. 이전 1 ··· 5 6 7 8 9 10 11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