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341 다 있어 한평생 반듯하게만 살았을까. 한 가지 상처는 누구에게나 다 있어 2023. 8. 2. 언제?? 언제는 폭우 쏟더니... 내가 언제 그랬어? 한다. 2023. 7. 26. 아직도 왜? 불경기에 주인장 떠났는데... 너는 여태 왜??? 2023. 7. 23. 물결대로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흐르는대로 사는 게... 2023. 7. 20. 내려놓고 잠시.... 내 마음도 한자락 내려놓는다 2023. 7. 18. 따스함 색일까 재질일까. 따스함을 느끼게 하는 건 2023. 7. 3. 이전 1 2 3 4 5 6 7 8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