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338 길위에 선 사람 오늘도 우리는... 주어진 길을 걷는다 2023. 8. 23. 속마음 속마음까지 붉기에... 몸가지 이리 붉은 것일까 2023. 8. 21. 마음 산수화 저 멀리 아른아른... 마음 속 산그림자 드리웠네 2023. 8. 11. 다 있어 한평생 반듯하게만 살았을까. 한 가지 상처는 누구에게나 다 있어 2023. 8. 2. 언제?? 언제는 폭우 쏟더니... 내가 언제 그랬어? 한다. 2023. 7. 26. 아직도 왜? 불경기에 주인장 떠났는데... 너는 여태 왜??? 2023. 7. 23. 이전 1 2 3 4 5 6 7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