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빈그네가 있는 풍경 by 아리수 (아리수) 2022. 12. 16. 비어있음은 오감을 움직인다. 쓸쓸하기도 하고, 기다림일 것 같기도 하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간 오토바이 (4) 2022.12.30 반추 (2) 2022.12.24 부조화의 멋 (2) 2022.12.10 누군가를 위해 (6) 2022.12.07 다름 (5) 2022.11.22 관련글 빨간 오토바이 반추 부조화의 멋 누군가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