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71 잔영 이 또한 그리 오래지 않을 테니... 이렇게나마 눈에 넣어 두고파. 2021. 12. 11. 여운 가을이 비워주는 그곳에. 빛과 그림자의 여운이... 2021. 12. 3. 추색 가을이기에.... 2021. 11. 20. 한 삶 머문다하나 떠나야하는... 이 모두가 한 삶인 것을. 2021. 11. 9. 바람이라면... 가을 단풍에 잠시 머물 수 있을 텐데... 가을 바람이라면. 2021. 11. 7. 따스하겠지 한 몸 뉘여 햇살 들었으니... 조금은 따스하려나. 2021. 4. 23. 이전 1 2 3 4 5 6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