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71 아름다운 이별 만남이 아름다웠다면... 이별 또한 그렇게. 2020. 12. 19. 이별여행 어디서 와... 어디로 흘러 가는가. 2020. 12. 16. 끝즈음의 상념 어찌하겠나. 이 계절이 가는 걸. 2020. 11. 27. 무상 이 머뭄 또한. 미련이련가. 2020. 11. 23. 계절의 잔상 이 또한... 가을 잔상. 2020. 10. 27. 언젠가는 언젠가는.... 이렇겠지. 2020. 9. 21. 이전 1 2 3 4 5 6 7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