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71 이별이란다 가야 된대 꼭~ 그래야 내년을 기약할 수 있대 2023. 11. 15. 그림같은 인생 누군가에겐 떠남이지만... 보는 이에겐 그림이 될 수 있는 2023. 6. 15. 아름다운 이별 반복되는 이별이지만... 아름답게 할 수 있다면. 2023. 2. 21. 그 순간 누구에게나 그 순간은 온단다. 빠르고 늦음의 차이일뿐. 2023. 1. 23. 섧다 떨어진 낙엽을 보노라면... 아름다움에 환하게 웃다 서러워진다. 2022. 11. 19. 왜 몰랐을까 그걸 왜 미처 몰랐을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 그건 바로 너라는 걸. 2022. 3. 6. 이전 1 2 3 4 5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