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72 함께 가는구나 동행이라해야할까. 우연이라해야할까. 떠나는 길 기다려 함께하려하는구나. 2018. 12. 1. 그렇게 가실 거면서... 그렇게, 그렇게... 가실 거면서. 한 움큼 미련은 왜 남겨두시나요. 2018. 11. 29. 생의 끝즈음... 가을 화려함도. 생의 끝 처연함도. 보여줄 것 다 보여준 지금... 이제는 무엇이 남았을까. 2018. 11. 4. 생의 질감 삶에도 제각각의 질감이 있겠지.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나의 질감은 어떤 형상을 할지.... 2018. 6. 13. 차마.... 그래... 차마 떠나지 못한 그 마음.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조금은.... 2018. 6. 10. 생의 여운 그를 바라보는 나에게... 잔잔하게 울려오는 여운. 그 먹먹함의 그 정체는 무엇일까. 2018. 5. 30. 이전 1 ··· 4 5 6 7 8 9 10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