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31 무욕 그곳이 어디든... 욕심 버리면.... 2021. 5. 20. 그만큼 더 할 수 있는가. 딱 그만큼인 걸. 2020. 10. 7. 너머의 너 유리창 사이로. 너는 너머에.... 2020. 6. 26. 색의 경계 색이란... 서로에게 적정할 때. 아름답다. 2020. 6. 24. 비 내리는 건 비인데.... 흔들리는 건 왜. 내 마음일까. 2020. 5. 25. 의자가 있는 창 누군가에겐 의자가 있는 창. 내겐 세상과 단절. 그곳에 상념 하나. 2020. 5. 14.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