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31 고요 시간은 그랬다. 무념 무상. 멈춘 듯 존재하는 모든 것. 2020. 4. 18. 경계점 그는 내게 물었다. 어디서 오느냐고. 그리고. 어디로 갈 거냐고. 2020. 4. 14. 경계를 서성이며... 서로의 경계 서성이듯... 나 또한 그들처럼. 경계 어느 근처 서성일 텐데.... 2020. 4. 11. 무념의 시간 숙명인 듯. 그렇게... 그곳에 있더라. 2020. 3. 9. 너머의 풍경 경계에 서면... 그 너머가 궁금하다. 이곳과는 다른 어떤 세상이 있는지... 2020. 3. 3. 마음가짐 오늘은 또 다른 길이겠구나. 저 문을 나서면서... 늘 한결같은 생각. 2020. 2. 23.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