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100 미련 떠날려면 그냥 떠나지... 여운을 왜 남기나. 2021. 12. 8. 여운 가을이 비워주는 그곳에. 빛과 그림자의 여운이... 2021. 12. 3. 삶, 그 여백 혼자만의 외로움 크기보다. 느끼는 삶의 여백이 더 크게 느껴지는... 2021. 11. 30. 낙과 유유자적 한가한 네 모습에서... 깊은 가을을 본다. 2021. 11. 11. 한 점 구름 어디서 일어... 어디서 흩어지려나. 2021. 11. 2. 구름 구름이 곱던 날. 마음 덩달아 하늘을 걷다. 2021. 10. 12. 이전 1 2 3 4 5 6 7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