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삶, 그 여백 by 아리수 (아리수) 2021. 11. 30. 혼자만의 외로움 크기보다. 느끼는 삶의 여백이 더 크게 느껴지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나무 (0) 2022.02.18 흑백의 세상 (0) 2022.01.09 경계를 서성인다 (0) 2021.06.02 고독한 존재 (0) 2021.05.13 야경에 빠지다 (0) 2021.05.04 태그 가을, 감성, 낚시, 색감, 여백미 관련글 겨울나무 흑백의 세상 경계를 서성인다 고독한 존재 댓글0 비밀글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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