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135 늘 그 자리에 아침 일찍 집을 나설 때나 늦은 귀가 때나... 365일 늘 그자리 2024. 3. 24. 봄을 찾아서 어디쯤 와 있을까 이른 새벽... 장록습지에서 아침을 맞는다 2024. 3. 23. 품다 어느새 살그머니... 품에 안긴 빛 2024. 3. 22. 들창 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시간 거슬러 많은 이야기를 듣는다 2024. 3. 21. 빛 빛으로 그린 그림이 사진이라 했지 2024. 3. 20. 바램 이즈음엔... 무얼 바래보는 게 과하지 않은 바램이려나 2024. 3. 19. 이전 1 ··· 5 6 7 8 9 10 11 ··· 6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