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135 길목 또 한 해의 길목을 서성인다 매년이지만 오는 봄은 같음이 없다 2024. 3. 12. 옛스러움 자꾸만 새로워진다 세월가니 옛것에 더 정감이 가던데.... 2024. 3. 9. 어느 분의 센스 버림에도 격조가 있어야 한다 누군가를 위해서.... 2024. 3. 8. 한 삶 이 또한 한 삶이니.... 2024. 3. 7. 어디까지일까 배움엔 끝이 없다지만.... 2024. 3. 6. 한가롭다 바라보고 있노라니.... 복잡한 마음은 어디로 가고 그냥 한가해진다 2024. 3. 5.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6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