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142 생각난다 이끼 낀 채로구나 예전 어머니께선 부정탈까 반짝반짝 닦으시던데.... 2024. 2. 28. 바람소리 방문 열고 물끄러미 앉아 있으려니... 한 줌 바람이 고요를 깨는구나 2024. 2. 27. 묘함이다 사진이란 묘함이다 허상이 더 내 마음을 움직이게 하니.... 2024. 2. 26. 내 마음이라면 이 색으로 섞어보고 저 색으로 물들여보고 내 마음이라면 좋겠다 2024. 2. 25. 인간이기에 생각 많은 인간이구나 그러니 외롭고 쓸쓸할 밖에.... 2024. 2. 24. 작은 소망 작은 돌 하나가 그리 중요하겠나 그 위에 올려진 소박한 마음이지 2024. 2. 23.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6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