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125 내 마음도 가지런히 놓인 모습에... 정갈해지는 내 마음 2024. 4. 28. 장독대에도 행여나 고운꽃 다칠세라 아침마다 조심하시는 우리 어머니~ 2024. 4. 27. 어머니 어머니께서는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신다 2024. 4. 26. 사진이란 셔터만 누르면 찍히는 게 사진이란데... 갈수록 셔텨 누르기 쉽지 않아질까 2024. 4. 25. 잊혀진 시간 누군가에겐 주어진 시간도... 누군가에겐 잊혀져버린 시간일 수도 2024. 4. 24. 처마밑의 걱정 우산 없이 나왔는데... 내 몸 비 맞는 것보다 카메라 걱정을 더 하는 꼴이라니 2024. 4. 22. 이전 1 2 3 4 ··· 6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