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125 골목길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다 그 끝에서 나를.... 2024. 4. 1. 하찮음 사진하면서 하찮음에 더 마음이 간다 말대화가 더 편해서일까 2024. 3. 31. 흘러간다 시계바늘 없는데... 가네 가네 시간이 무심한 세월이 2024. 3. 30. 마음 사진엔 담는 이의 마음까지 담긴다 했다 우울했나보다 비 오던 날.... 2024. 3. 29. 바람아 바다가 옮겨질 듯 파도가 요동을 한다 내 가슴도 덩달아 일렁인다 2024. 3. 28. 빛으로 선으로 그림자가 있어 빛은 돋보이고 빛이 있어 그림자는 존재를 알게 된다 2024. 3. 27. 이전 1 2 3 4 5 6 7 8 ··· 6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