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125 서럽나보다 왜 이리도 붉을꺼나 하루 보내는 게 그리도 서러운 걸까 2024. 3. 26. 아침 아침은 늘 새로운 모습이다 그래서 오늘을 새롭다 하나 보다 2024. 3. 25. 늘 그 자리에 아침 일찍 집을 나설 때나 늦은 귀가 때나... 365일 늘 그자리 2024. 3. 24. 봄을 찾아서 어디쯤 와 있을까 이른 새벽... 장록습지에서 아침을 맞는다 2024. 3. 23. 품다 어느새 살그머니... 품에 안긴 빛 2024. 3. 22. 들창 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시간 거슬러 많은 이야기를 듣는다 2024. 3. 21. 이전 1 ··· 3 4 5 6 7 8 9 ··· 6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