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213 흔적 무의미한 작은 흔적. 이마저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나. 2021. 9. 22. 관념과의 관계 보편의 관념속에... 내 사유의 관념이 섞이면. 2021. 8. 8. 변환 세상을 마음대로 변환할 수 있다면. 현실 또한 내가 원하는 특별한 세상이 될 텐데... 2021. 7. 19. 파란 탁자 초록 시간 파란 시간. 초록 시간. 그곳의 소중한 시간들. 2021. 7. 12. 사소함이 주는 구성 사물은 늘... 내게 무언가를 속삭인다. 나만이 듣게 은밀한 어조로. 2021. 7. 8. 그대로 마음대로 있는 그대로, 마음 가는대로... 허허로이 그냥 그렇게 삽시다. 2021. 7. 7. 이전 1 ··· 4 5 6 7 8 9 10 ··· 36 다음